【바티칸=외신종합】 교황청 문화평의회 의장인 폴 푸파드 추기경은 3월 11일 과학의 세계와 교회 사이에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편견과 의혹의 시선들을 극복하는 것은 분명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푸파드 추기경은 「과학 신학 그리고 존재론적인 모색」(Science Theology and the Ontological Quest STOQ)이라는 이름의 학술 프로젝트 2년차 계획의 돌입과 관련해 3월 11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은 확신을 표명했다.
STOQ 프로젝트는 지난해 시작된 학술 연구 프로젝트로 교황청립 라테라노 대학 그레고리오 대학 사도들의 모후 대학 외에 많은 학교들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학술 프로그램으로 지난 한 해에만 약 300여명의 학생들이 12개의 학술 강좌와 4차례의 세미나에 참가했다. 또 과학과 종교의 관계를 주제로 한 박사학위가 6명에게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