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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1년간 사제들의 해 선포

베네딕토 16세, 6월 19일부터 사제들의 해 선포, 사제들 영적성장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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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예수성심대축일이자 사제성화의 날인 6월 19일부터 1년간 `사제들의 해`(Year for Priests)로 지낼 것을 선포했다.
 교황은 13일 정기회의를 준비하는 교황청 성직자성 사제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며 "도덕적, 영적 완성을 위해 노력하는 사제들을 독려하고 모든 본당 사제의 수호성인인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선종 150주기를 맞아 사제들의 해를 선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교황은 이어 6월 19일 성인 선종 150주기 추모 및 사제들의 해 미사를 집전하며 현재 본당 신부들의 수호성인으로 현양하고 있는 성인을 전 세계 사제들의 수호성인으로 선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황은 "비안네 성인은 교회와 신자들을 위해 봉사하는 사제들의 진정한 모범이다"며 사제들에게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의 삶을 따를 것을 당부했다.
 교황은 이날 사제들에게 "사제들의 사목활동은 온전히 교회 전통과 일치를 이뤄야한다"면서 "예수 그리스도는 사제들의 사목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끈다"고 말했다.
 이어 "사제의 사목이 없으면 성체성사도 없고, 복음선포도 없으며, 교회가 성립될 수 없다"고 강조하며 "평신도들의 활동이 잘못 해석돼 사제 없이 활동하는 단체들이 생겨서는 안될 것이다"고 말했다.
 교황은 또 사제양성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사제가 되려는 이들을 보호하고 올바로 교육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젊은 세대들에게 제2차 바티칸공의회 문헌을 정확하게 전달해 교회 교리의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외신종합】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St. John Mary Vian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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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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