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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287호 답동성당, 보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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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동본당은 국가와 시로부터 사적 보존 예산 3억5천만원을 지원받아 보수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인천교구 복음화의 산실인 주교좌 답동성당(주임 이민주 신부)이 문화재 보존 차원에서 보수공사를 진행 중이다.

본당은 국가와 시로부터 사적 보존 예산 3억5천만원을 지원받아 지난달부터 성당 종탑과 종 보존화 작업과 출입문, 지붕 등 일부 시설물에 대한 보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답동성당은 지난 1897년 고딕식 단층건물로 세워진 후, 1933년에 옛 성당건물을 보존하면서 외벽을 벽돌로 쌓아올려 1937년에야 완공된 성전이다. 특히 성당은 19세기 말 서울로 통하는 관문인 제물포항 인근에 자리 잡고 있으며,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고풍스러운 자태와 웅장함으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1981년 사적 287호로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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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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