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회장 김윤성)가 생명문화 확산을 위해 전개하는 ‘한 생명운동’이 대장정의 첫 발을 내딛었다.
‘한 생명운동’ 시범본당인 대전 탄방동본당(주임 윤주병 신부)은 3월 29일 본당 교육관과 성당입구 로비에서 ‘헌혈 및 장기기증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열린 교구 첫 캠페인에는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와 김종수 보좌주교, 교구 성직자와 수도자와 평신도가 동참했다.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와 한마음혈액원이 동참한 이날 캠페인에서는 320명이 각막·장기기증에 동참할 것을 서약했으며 47명이 헌혈했다.
정미화(엘리사벳·58)씨는 “유교집안에서 태어나 부모가 주신 장기를 손실하면 안 된다는 어른들의 말씀 때문에 (기증 신청을) 주저했었다”며 “최근 김 추기경의 각막기증을 보고 크게 느끼는 바가 있어 동참했다”고 밝혔다.
대전평협은 6월 예수성심성월에 법동본당, 9월 순교자성월 전민동본당, 10월 묵주기도 성월에는 천안서부지구에서 ‘한 생명운동’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