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명본당(주임 김수영 신부)은 3월 7일부터 4월 26일까지 매주 토~일 1박2일간 전 신자를 대상으로 ‘대침묵 피정’을 마련하고 있다.
기본에 충실한 신앙생활의 심화를 취지로 이번 피정을 기획한 대명본당은 포교 성 베네딕도수녀회 대구수녀원에 협조를 요청, 최근 신설한 영성관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피정 참가자들은 토요일 오후 5시에 입소해 다음날 오후 3시 봉헌되는 파견미사 전까지 대침묵 가운데 묵상과 휴식을 취하며 하느님을 만나고 자신의 신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대침묵 피정은 신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5주로 계획돼 있던 프로그램도 한 주 늘렸다. 본당은 이후 성경 이어쓰기와 성지순례 등 다양한 영적 심화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