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안양대리구(대리구장 한상호 신부)가 첫 ‘어머니학교’를 개최한다.
수원교구 가정사목연구소(소장 송영오 신부)와 안양대리구 청소년국이 함께 주관하는 어머니학교는 자녀들에게는 삶의 모델이자 신앙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 가정 속 어머니의 의미를 조명하고, 자녀들이 하느님과의 관계를 정립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는 어머니의 역할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1기 어머니학교는 5월 7일부터 7월 2일까지 9주간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대리구 초등부 자모회 임원을 중심으로 열리며, 2기는 올 10월 15일부터 9주간 마련된다. 참가인원은 각 기수별 90명.
대리구는 본당 대표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교육 후 평가를 거쳐 향후 본당 혹은 지구별로 자모회 뿐 아니라 모든 어머니를 대상으로 어머니학교를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실시중인 아버지학교와 연계해 ‘부모학교’ 개최도 모색한다. 강의 일정과 주제, 강사는 다음과 같다.
▲5월 7일 ‘어머니, 나는 누구인가?’ 김종훈 신부(안양대리구 청소년국장)·송영오 신부(가정사목연구소 소장) ▲5월 14일 ‘마음으로 통하는 대화Ⅰ’ 김혜원(가정사목연구소 전문강사) 강사 ▲5월 21일 ‘마음으로 통하는 대화Ⅱ’ 김혜원 강사 ▲5월 28일 ‘나 찾기 (MBTI Ⅰ)’ 윤민재 신부(왕림본당 주임) ▲6월 4일 ‘우리가족 이해하기 (MBTI Ⅱ)’ 윤민재 신부 ▲6월 11일 ‘우리 아이 보물(달란트) 찾기’ 박규원(가정사목연구소 전문강사) 강사 ▲6월 18일 ‘눈 맞추기 학습지도’ 박규원 강사 ▲6월 25일 ‘부모가 된다는 것의 의미’ 김혜원(가정사목연구소 전문강사) 강사 ▲7월 2일 ‘교육이 잘 사는 것을 보장하는가?’ 김혜원 강사, 수료미사 봉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