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로 이 맛이야!` 6지구장배 체육대회 이어달리기 여자 예선에서 번동본당 마지막 주자가 눈을 질끈 감은 채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
서울대교구 6지구(지구장 이강구 신부)는 2일 서울 도봉구 문화고등학교 등지에서 `제5회 지구장배 체육대회`를 열고 볼링과 배드민턴, 탁구, 족구, 이어달리기 등 경기를 통해 친교를 다졌다.
서울 6지구는 5년 전부터 매년 지구 신자가 참여하는 지구장배 체육행사를 열어 교회의 허리인 청ㆍ장년 교류는 물론 스포츠를 통한 문화 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다.
수유동ㆍ번동ㆍ창동 등 지구 내 12개 본당과 서울 가톨릭 농아선교회 등 789명의 선수가 참여한 이날 대회에서는 방학동본당이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도봉산본당이 2위, 수유1동본당이 3위에 입상했다.
이강구(수유동본당 주임) 신부는 인사말에서 "강북ㆍ도봉구에 있는 6지구는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이런 여건을 활용해 활발한 문화ㆍ체육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며 "체육대회를 통해 하느님 신비를 더욱 깊이 체험하고, 서로 우의를 돈독히 다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힘 기자 lensman@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