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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중동지역 첫 사목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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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사목방문의 첫 기착지인 요르단을 방문한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9일 시리아 멜카이트 전례를 사용하는 가톨릭 대표자 다마스쿠스의 라함 그레고리오 3세 총대주교와 함께 요르단 암만의 성 조지대성당에 들어서고 있다.
 

중동 지역을 사목방문 중인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요르단에 이어 5월 11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땅에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 ▶관련기사 8면

교황은 이스라엘 벤구리온 국제공항에서 열린 환영행사에서 “책임 있는 사람들의 노력으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평화협정이 타결되길 희망한다”며 “두 민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가운데 각자의 국경 안에서 평화롭게 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교황은 이어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유다교 등 3대 종교의 공통된 성지인 예루살렘에서 모든 종교의 신자들이 어떠한 제재 없이 자유롭게 신앙을 고백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교황은 이날 오후 예루살렘의 야드 바셈 홀로코스트 기념관을 찾아가 2차 대전 때 독일 나치에 희생된 유대인 600만 명의 넋을 위로했다. 교황은 12일 예루살렘 구도시의 ‘황금사원’과 ‘통곡의 벽’(Western Wall)을 방문했다. 또 13일과 14일에는 베들레헴과 갈릴래아, 나자렛의 성모영보성당 등을 방문하고,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과 마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수반 등을 접견한 뒤 15일 바티칸으로 귀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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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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