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서서울지역(교구장대리 조규만 주교) 사제단이 도보순례를 통해 순교신심을 되새기고 사제로서의 소명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서서울지역(12~15지구) 소속 69개 본당 및 지역 내 특수사목 사제단은 5월 12일 오후 1시30분 서울 목5동성당에서 절두산순교성지까지 왕복 순례하며 묵상 시간을 이어갔다. 특히 절두산성지에서는 성시간 봉헌에 앞서, 지난 1월 사제인사 이후 새로운 본당과 특수사목현장에서 활동하는 사제들과 인사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서울지역 본당과 특수사목 사제단은 해마다 체육대회 등을 열며 화합의 장을 이어왔으며, 지난해부터는 도보순례도 마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