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교회의 상임위원회는 11일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회의를 갖고 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위원장 조환길 주교)가 제출한 연구보고서 「2008 인터넷 사용에 관한 한국 천주교의 현황」을 승인했다.
상임위는 또 지난 3월 24일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열린 제15회 한일주교교류모임 준비모임(한국측 참가자 : 장익ㆍ이기헌 주교, 일본측 : 다니 다이지ㆍ마쓰우라 고로ㆍ고리야마 겐지로 주교)에서 제15회 한일주교교류모임(11월 17~19일 예정) 주제를 `고 김수환 추기경의 삶을 생각하며`로 정하고, 일본 오사카대교구에서 개최하기로 했다는 보고를 들었다.
상임위는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FABC) 평신도가정위원회 요청을 받아들여 제5회 아시아청년대회(11월 20~27일, 필리핀 마닐라)에 이어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제5회 아시아청소년사목자대회(11월 27-30일)를 지원키로 했다.
또 외국교회 미사예물 요청 내용을 심의하고, 인도네시아 주교회의ㆍ인도 넬로르교구ㆍ가르멜 수도회 인도 말라바르관구 등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남정률 기자 njyul@pbc.co.kr
주교회의 소공동체소위원회는 25~27일 대전교구 정하상 교육회관에서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를 주제로 2009년(제8차) 소공동체 전국모임을 개최한다.
브라질의 소공동체 전문가 호세 마린스 신부의 소공동체 프로그램을 한국 실정에 맞게 토착화하고, 교구별 자체 소공동체 비전을 세우는 데 역점을 둔 올해 전국모임은 △공동체 만들기 △예수님 만나기 △초기 교회 공동체 체험 △행복한 교회 만들기 등을 소주제로 하는 소공동체 활성화 세미나와 교구 모임, 엠마오 체험, 교구별 소공동체 사목 비전 발표 등 일정으로 진행된다. 남정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