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8일
세계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교황청, 홍보주일 맞아 다양한 서비스 제공

젊은이 눈높이 맞춘 새 누리방 개설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 교황성 새 누리방 www.pope2you.net 화면
 

  교황청은 24일 제43차 홍보주일을 기념해 젊은이를 위한 새로운 누리방(www. pope2you. net)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새 누리방 개설은 홍보주일을 맞아 발표한 교황 담화 내용을 실천하며 모범을 보이겠다는 교황청의 적극적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아이폰과 페이스북(www.facebook.com) 세대들을 겨냥한 새 누리방은 젊은이들 취향에 맞춘 디자인으로 교황과 가톨릭 교회를 한층 가깝게 이어주고 있다.
 교황청 새 누리방은 교황 메시지가 담긴 전자카드 서비스와 바티칸 라디오와 TV 뉴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황청은 이에 앞서 올해 1월 23일 세계적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바티칸 채널(http://www.youtube.com/vatican)을 개설하며 뉴미디어 활용에 적극 나섰다. 유튜브를 통해 교황 주요 강론과 주일 삼종기도를 영어, 독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로 제공하고 있는 것.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이와 관련해 "유튜브를 통해 하느님의 사랑과 말씀을 더 많은 이들에게 전해줄 수 있어 기쁘다"면서 가톨릭 교회가 뉴미디어 도구들을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한 바 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지난해 호주 시드니 세계청년대회 기간에 매일 참가 청년들에게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기도와 묵상 내용을 보내는 등 젊은 세대들과의 소통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왔다.
 교황청은 또 지난 사순기간 교황청 누리방을 통해 사순절 성음악을 MP3 파일로 다운받을 수 있도록 제공했고 교황청 사회홍보평의회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문화에 대한 교회 응답을 담은 새 문헌을 준비하는 등 뉴미디어 시대에 함께 발맞추려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다.
 교황청 사회홍보평의회 의장 클라우디오 첼리 대주교는 3월 로마에서 열린 평의회 회의에서 "각국 주교들이 개인 누리방을 만들어 세상과 소통해야 한다"면서 주교들부터 새 커뮤니케이션 문화에 적응해 솔선수범할 것을 당부했다.【외신종합】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9-05-24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4. 28

시편 132장 9절
주님, 주님의 사제들은 의로움으로 옷 입고, 주님의 성도들은 환호하게 하소서.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