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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오금동본당(주임 이기양 신부)은 본당 설립 20돌을 맞아 29일 오후 8시 심상태(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장) 몬시뇰의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 주제 강의를 시작으로 12월까지 기념 특강을 연다.
기념특강은 △6/12 용서(공지영, 소설가) △7/3 예수님의 대리자 사제(홍성만 신부, 서울대교구 3지구장) △8/28 치유와 감사(신교선 신부, 인천가톨릭대 교수) △9/18 완전한 삶과 기쁜 소식(김혜윤 수녀, 광주가톨릭대 교수) △10/16 평신도의 삶 부름 받은 삶(송봉모 신부, 서강대 신학대학원 교수) △11/13 우리 안에 계신 성령(김웅렬 신부, 청주교구 감곡본당 주임) △12/4 통하는 기도(차동엽 신부, 인천교구 미래사목연구소장) 차례로 매달 이어진다. 본당은 사전에 신자들에게 만나고 싶은 강사를 조사, 섭외했다.
김민경 기자 sofia@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