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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흥식 주교가 관평동본당 공동체에 교구 모범본당 선정 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
대전교구 관평동본당(주임 이윤제 신부)이 2008 교구 모범본당에 선정돼 17일 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봉헌된 부활 제6주일 미사에서 수상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본당 설정 4년째를 맞는 관평동본당은 지난 한 해 동안 새 신자 198명을 하느님 자녀로 태어나도록 했고, 주일미사 참례율(46)과 판공성사율(83)이 높았으며, 예비신자 수도 149명에 이르러 모범본당으로 선정됐다.
유 주교는 이날 미사에서 관평동본당 공동체에 2008 모범본당 선정 증서를 수여하며 그간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하느님 안에서 친교의 삶을 나누는 공동체를 이뤄 나가기를 당부했다.
올해로 12년째를 맞는 대전교구 모범본당 선정은 지난 1998년 선교 우수본당 시상을 시작으로 해마다 선교에 열정적으로 매진해온 본당 공동체를 선정, 시상해오다 2003년부터는 모범본당으로 명칭과 선정 기준을 바꿔 시상해오고 있다.
오세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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