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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호 주교와 신자들이 23일 전주교구청 1층 로비에 마련된 교구내 각 본당 월보 및 주보들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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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구 홍보국(국장 서석희 신부)은 올해 제43차 홍보주일을 맞아 23일 전주시 남노송동 교구청 1층 로비에서 각 본당 월보 및 주보 전시회를 마련했다.
`아름답다,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걸음이여`를 주제로 30일까지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교구내 각 본당들이 발행하는 월보와 주보 30여 점이 전시됐다.
서석희 신부는 "홍보주일을 맞아 본당의 주요 매체들인 주보와 월보에 대한 신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나아가 교구내 주보 월보 현황을 정리하면서 이들 매체들의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한다는 데에 이번 전시회의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2002년부터 홍보국 산하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구 기자단이 주관했다.
교구 홍보국은 지난해 홍보주일에는 평화신문과 가톨릭신문 등 교계 언론매체에 소개된 교구 소식을 중심으로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창훈 기자
changhl@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