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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손 모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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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그만 풀(모)이 쌀이 된다고요? 야 신난다!"
 
 5월 26일 경북 안동시 풍산읍 안동 가톨릭농민회관 앞 논에서 열린 `제7회 어린이 녹색체험 손 모내기`행사에서 유치원 어린이들이 모를 들고 신기한 듯 손모내기를 하러 논을 헤쳐나가고 있다.
 
 안동 가톨릭농민회(회장 김병원, 담당 김시영 신부)는 안전하고 건강한 친환경 농산물로 급식하는 지역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손모내기 행사를 열어 어린이들에게 생명이 담긴 농사와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있다. 사진제공=안동 가톨릭농민회
이힘 기자 lensman@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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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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