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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룡동본당 신자들이 군산 청소년수련원에서 견진성사를 겸한 30주년 기념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
전주교구 군산 오룡동본당(주임 이수현 신부)은 5월 31일 군산 청소년수련원에서 신자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교구장 이병호 주교 주례로 견진성사와 본당 3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 주교는 성령 강림 대축일을 맞아 견진성사와 함께 본당의 날 행사를 지내는 본당 신자들을 축하하면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여러분 자신을 변화시켜 이웃과 일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본당은 견진성사에 이어 줄다리기, OX퀴즈, 효도게임,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30주년 기념 일치 축제 한마당 잔치를 벌였다.
본당은 30주년을 맞아 바오로서간을 106명이 필사해 봉헌했고 30주년 사진전도 함께 열었다. 오룡동본당은 지난 1979년 둔율동본당에서 분리 설정됐다.
전주교구 홍보국 길용운 기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