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외신종합】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회의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국제 사회는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그들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교황청 국무원장 타르치시오 베르토네 추기경은 유엔 어린이 인권협약 20주년을 맞아 교황 명의로 보낸 메시지를 통해 “모든 어린이들 각각을 위해 희망과 존엄성의 존중”을 요청했다고 바티칸 라디오가 보도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이 메시지에서 “유엔의 노력이 이러한 중요한 협약을 다시 한 번 전 세계에 알리고 그것을 완전하게 성취해야 할 긴급한 필요성에 대해서 주의를 환기시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