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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오 관련 문헌 준비 … 교황청, 7월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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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외신종합】

국제 천문학의 해를 기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교황청 비밀 문서고가 갈릴레오 사건에 대한 새로운 문헌들을 발행할 예정이다.

교황청 기관지 로세르바토레 로마노지에 따르면, 비밀문서고의 책임자인 세르지오 파가노 주교가 직접 이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으며 새 문헌은 7월 말경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문헌은 갈릴레오 사건에 개입돼 있는 사람들에 관한 엄선된 사실과 자료들을 포함하고 있고, 특히 대부분 심문관인 이들의 이름이 각주를 통해 명확하게 밝혀질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이 문헌에는 재판에 관련된 모든 자료들과 함께 1991년 이후 교황청에서 발견된 20가지의 새로운 문헌들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원본을 정밀하게 검토해야 할 비판적인 견해를 담은 문헌들 뿐 아니라 재판의 역사적 배경이나 전개 과정들을 광범위하게 담은 서문도 포함된다.

새 문헌은 총 550쪽 분량에 1300여개에 달하는 각주를 담고 있다.

파가노 주교는 보다 더 종합적이고 정밀한 검토를 필요로 하고 있다면서 “이 위대한 학자에 대한 과학적 연구에 있어서 역사적 맥락의 연구를 하기에는 아직 충분히 연구가 성숙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서도 지금까지 많은 오류들이 있었음을 인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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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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