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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2009년판 교회통계연감 발행

세계 가톨리 교회 시나브로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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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0만 명 늘어 전세게 신자는 11억 4600여 명
복음화율 17.3, 주교 4946명,  사제 40만  명 


  교황청 국무원 통계처가 최근 2009년판 「교회 통계 연감」(Statistical Yearbook of the Church 2007, 사진 표지)을 발행했다.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가톨릭 신자는 전년도에 비해 1590만 명 늘어났고 성직자와 수도자는 762명 늘어나는 등 눈에 띄는 성장은 아니지만 교세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연감에 실린 주요 통계 지표다.


 ▨신자 수
 2007년 12월 31일 현재 세례 받은 가톨릭 신자는 11억 4665만 6000명으로 세계 총인구 66억 1709만 7000명 대비 17.3를 차지했다.
 대륙별 신자 비율은 아메리카가 62.7(5억 6857만 명)로 가장 높고, 유럽 40.1(2억 8324만 명), 오세아니아 26.4(902만 7000명), 아프리카 17.5(1억 6492만 5000명), 아시아 3.0(1억 2089만 4000명) 순이다.
 세계에서 가톨릭 신자가 가장 많은 나라는 브라질(1억 5970만 명)이며, 멕시코(9721만 5000명), 필리핀(7197만 3000명), 미국(6778만명), 이탈리아(5693만 3000명), 프랑스(4669만명) 순이다.
 ▨교구와 본당
 교구(성직 자치구, 자치 수도원구, 자치 선교구 포함)는 모두 2936곳이다. 이 가운데 2718곳이 라틴전례를 따르며 218곳은 동방전례를 따른다.
 사목구는 43만 6788곳으로 본당 사목구 21만 8383곳(50.0), 공소 12만 5658곳(28.8)이다. 교구당 평균 본당 사목구는 149곳으로 본당 사목구 가운데 사제가 있는 곳은 21만 3674곳이다.
 ▨사도직 인력 현황
 전 세계 주교는 4946명이고 신부는 40만 8024명(교구 신부 27만 2431명, 수도회 신부 13만 5593명)이다. 종신 부제는 3만 5942명이며 수사 5만 4956명, 수녀 74만 6814명, 재속회원 2만 7443명, 평신도 선교사 25만 464명, 교리교사 299만 3354명이다.
 ▨사제 양성 기관
 사제 양성 기관은 모두 6781곳으로 교구 사제 양성 기관은 3288곳, 수도 사제 양성 기관은 3493곳이다. 사제 지망자 수는 11만 5919명으로 집계됐다.
 ▨사회복지 기관
 가톨릭계 사회복지 기관은 11만 7467곳이다. 병원, 장애인 시설, 고아원, 탁아소, 혼인 상담소, 사회교육 또는 재교육 시설 등을 모두 포함한 수치다.
 ▨성사 생활
 2007년 영세자는 1683만 8065명으로 이 중 만 7살 미만의 유아 세례자가 1423만 9906명(84.6)이다.
 혼인성사를 본 이들은 300만 2661명이며 이 가운데 관면혼배자는 27만 275명(9)이다. 견진성사를 받은 사람은 890만 8609명이고 첫영성체자는 1103만 1706명이다.
【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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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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