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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답동주교좌본당(주임 이민주 신부)은 6월 27일 오후 7시30분 성당에서 설립 12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신자들의 일치를 나누는 기념 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음악회에는 본당 세실리아성가대와 노엘합창단을 비롯해 한국가톨릭챔버오케스트라와 인천가톨릭남성합창단, 인천가톨릭여성합창단, 은하수실버합창단 등이 참여해 음악으로 일치하는 무대를 마련했다. 또 음악회에서는 첼리스트 신수정씨와 트럼피스트 노수한씨, 소프라노 김국희·이선영씨 등이 솔로 공연을 펼쳐 더욱 풍성한 음악의 향연을 이끌었다.
본당 주임 이민주 신부는 “음악회의 찬미 노래 소리가 주님께 영광을 드리고 우리에게는 축복이 되기를 바란다”며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주정아 기자
( stella@catime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