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발산동본당(주임 이종남 신부)은 바오로 해 폐막을 맞아 6월 26~29일 성당 1층 대교리실에서 기념 전시회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본당 신자들의 바오로 서간 필사본과 한지공예가 정신자씨의 작품, 꽃꽂이 등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됐다. 특히 이금재(루시아·75) 할머니가 고령에도 불구하고 3년 동안 붓글씨로 구약성경 전체를 필사한 작품을 선보여 많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발산동본당은 29일 오전 10시 바오로 해 폐막미사를 봉헌하고 미사 중 성경 필사 시상식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