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구 조천본당(주임 한재호 신부)이 설립 10주년을 맞았다.
조천본당은 본당 주보성인 성 요한 세례자 축일인 6월 24일 오후 7시 성당 마당에서 10년생 나무를 기념식수하고 신앙공동체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본당 주임 한재호 신부는 기념수를 축성한 후 “오늘 심은 10년생 호랑가시나무는 앞으로 조천본당과 역사를 함께 할 것”이라며 “앞으로 10년, 20년 예수님 안에서 일치와 화합하는 신앙 공동체로 거듭나자”고 전했다.
조천본당은 10주년을 맞아 5월 25일부터 6월 28일까지를 본당 10주년 감사기간으로 정하고 소공동체 가정별 성경나눠쓰기, 10주년 감사체험담 발표, 10년 역사를 정리한 ‘조천본당 공동체’를 발간했다.
동문본당 소속의 공소를 거쳐 1999년 본당으로 승격된 조천본당의 신자수는 2008년 현재 1018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