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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정동본당 신자들이 신약성경 필사본을 둘러보며 부러움과 함께 성경 필사에 대한 의욕을 다지고 있다.
사진제공=괴정동본당 홍보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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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괴정동본당(주임 이원효 신부)은 지난 1년간 전 신자 신약성경 필사운동을 전개, 232명이 필사를 마치는 성과를 거뒀다.
신약 필사는 지난해 5월 1일부터 올해 5월 30일까지 `보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든다. 이것을 기록하여라. 이 말은 확실하고 참된 말이다`(묵시 21,5)를 주제로 본당 내 전 신자를 대상으로 전개됐으며, 그 결과 232명이 필사를 마치고 4일까지 1주일 동안 성당에서 성경 필사 전시회를 가졌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