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이매동성바오로본당(주임 정운택 신부)이 바오로 해 기간 정성으로 모은 성금을 아프리카 수단 지역 선교를 위해 봉헌했다.
본당 총회장 남기영(스테파노)씨를 비롯한 본당 관계자들은 6월 30일 수원교구청 교구장 이용훈 주교 주교관을 방문, 교구 복음화국 해외선교부 아프리카 수단선교후원회에 성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바오로 해를 맞아 지난 1년간 성당에서 열린 전대사 신심행사에서 모금된 것. 본당 전대사 신심행사는 지난해 7월 17일부터 올 6월 28일까지 총 55차례 열렸다. 모금에는 본당 신자 뿐 아니라 전대사를 위해 성당을 찾은 타 지역의 신자들도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성금은 교구 사제들이 파견돼 사목하고 있는 아프리카 수단으로 보내져 선교지 안전 펜스 설치에 쓰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