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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정동본당 신자들이 ‘전 신자 성경필사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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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괴정동본당(주임 이원효 신부)은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성당 교리실에서 지난 1년간 신약성경을 완필한 본당 신자 232명의 필사본을 선보이는 ‘전 신자 성경필사 전시회’를 열었다.
괴정동본당은 ‘보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든다. 이것을 기록하여라. 이 말은 확실하고 참된 말이다.(묵시 21,5)’란 주제로 지난해 5월 25일부터 올해 5월 30일까지 전 신자 신약성경 필사운동을 전개한 바 있다.
신약성경을 필사한 오상환(프란치스코 하비에르)씨는 “날마다 틈틈이 써야 하는 힘든 과정이었지만 성경필사를 통해 주님의 말씀을 기록하고 의미를 되새기는 기쁨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승환 기자
( lsh@catime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