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장림본당(주임=조성제신부)은 2월 27일 교중 미사후 성당 내 대강당에서 대보름맞이 경로잔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본당 어르신과 이웃 어르신을 모시고 오곡밥과 나물 등을 비롯 떡과 술을 대접하며 유치부들의 무용과 어르신들의 노래자랑 사물놀이등 시종일관 흥겨운 분위기속에서 오후 3시까지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조성제 주임신부는 『경로차원에서 펼치는 이 행사는 시간이 지날수록 호응이 좋아 선교에도 도움이 된다』면서 『사목위원을 비롯하여 주일학교 여성연합회 등이 일심단결해 본당의 일치감을 갖는데도 크게 한몫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옥진 위촉기자 jini@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