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돈암동본당(주임=최주호 신부)이 설립 50주년을 맞아 매월 가족미사를 상설화하는 등 전 본당 공동체의 가정 성화를 위해 적극 나선다.
3월 1일 오후 8시 첫 미사를 시작으로 매월 첫째 화요일 가족 미사를 봉헌하게될 돈암동 본당은 앞으로 가족 미사 봉헌과 함께 「가족간 편지쓰기」 「가정성화 특강」 「성가정상 시상」 등 다채로운 월별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가정 성화 프로그램의 구심점이 될 가족미사는 부부 혹은 가족 단위 참가가 독려되고 있으며 참석 부부 및 가족들에게는 매월 출석 스티커를 배부 성가정상 수상자 선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 미사 중 촛불봉헌을 준비 부부와 가족들이 함께 가정 성화와 화목을 위해 마음을 모으는 시간도 마련하며 한편 미사 후에는 친교 시간을 준비 경품행사 등을 열 계획이다.
8월과 10월에는 각각 가족 피정 캠프 및 혼인 갱신식을 개최할 예정인 본당측은 가족 미사를 매월 봉헌하면서 전 신자들이 설립 50주년의 해를 통해 가정 성화를 위한 기도의 시간을 만들도록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대해 본당 관계자는 『가족간 부부간 친교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 밝은 분위기의 가정 축제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연 기자 miki@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