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한 겨울의 끝자락으로 봄의 향기가 마냥 기다려지는 2월의 마지막 주말인 26일 저녁.
대전교구 전의본당(주임=최견우 신부)이 새로운 탄생과 생명을 그리는 희망들을 모아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올해 설립 25주년을 맞는 전의본당이 감사의 뜻을 하느님께 봉헌하고 「본당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선교」를 위한 「3인 음악회」가 그것. 이날 공연에는 강나영(피아노) 장민수(소프라노) 허정인(플룻) 김주리씨 등이 출연했다.
이날 음악회는 특히 아름다운 선율로써 지역민들에게 감동과 문화공연의 장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상환 위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