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상 수상작에
【바티칸=외신종합】 교황청 생명학술원 부원장 엘리오 그레치아 주교는 최근 할리우드에서 7개 부문에 걸쳐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한 영화와 관련해 고통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안락사는 결코 대답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레치아 주교는 아카데미 7개 부문상을 수상한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영화 「밀리언달러 베이비」에서 극도의 고통에 대한 해결책으로 안락사가 제시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이 영화는 권투선수 매기 피츠제랄드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권투 선수의 꿈을 키워나가는 한 복서가 맞게 되는 비극적인 사건을 다루고 있다.
주교는 결론적으로 최선의 선택은 『희망과 고통의 의미를 찾아내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