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본당(주임 이병문 신부)은 7월 26일 새성당 신축공사 현장에서 전 신자가 참석한 가운데 골조 완공 기념 감사미사를 봉헌했다.
그동안 새 성당 신축현장에는 안전벽과 안전망이 설치되어 있어서 외부에서는 접근도 어려웠으며 성당의 모습도 볼 수 없었다. 이때문에 이날 신축현장에서 봉헌된 미사에 참례한 신자들은 이곳 저곳을 유심히 살펴보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공정을 묻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본당 주임 이병문 신부는 “현재 공정이 약 60 진행됐으며 기초공사를 계획보다 더 꼼꼼하게 했던 관계로 전체 완공일이 예상보다 늦어질 것 같다”며 신자들의 이해를 구하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잘 완공될 수 있도록 늘 한마음으로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미사에 참례한 장경환(카타리나)씨는 “성당 신축공사가 얼마나 진행 되고 있는지 궁금했는데 막상 현장에 와보니 실감 난다”며 “우리 집 같은 멋지고 포근한 우리 성당을 위해 열심히 기도 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