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베네딕토 16세가 독일 레겐스부르크 대학교수 시절 살던 옛 집이 작은 태양에너지 발전소로 재건축된다.
교황청 기관지 로세르바토레로마노지는 최근 독일 DPA 통신 기사를 인용해 "교황이 살던 집 54㎡ 공간에 광전집열기를 설치하고 1년에 5800kwh 전기를 생산할 것"이라고 했다. 이곳에서 얻어지는 수익은 청소년 사목에 쓰인다.
1970년 지어진 이 집은 교황 부모와 누나의 묘소가 있는 독일 펜틀링 지역에 있다. 교황은 1977년 뮌헨대교구장으로 임명될 때까지 이 집에 살았다. 【외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