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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비안네 같은 사제, 시대가 요구

교황 베네딕토 16세, 사제의 해 맞아 강조 오늘날 사제들이 비안네 신부 영성 따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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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교회는 신앙을 통해서만 발견할 수 있는 진리의 길로 사람들을 인도한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와 같은 거룩한 사제를 필요로 한다고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말했다.
 이탈리아 카스텔 간돌포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교황은 5일 신자들과 함께 한 짧은 알현시간 때 이같이 말했다.
 교황은 4일이 `사제의 해`를 선포하게 한 프랑스 아르스의 성자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선종 150주기였음을 언급하며 오늘날 사제들이 비안네 신부 영성을 따를 것을 당부했다.
 교황은 "본당 사제들의 수호성인인 비안네 신부의 사목 방법이 150년이 지난 오늘날 유효한가라는 의문이 들 수도 있을 것이다"고 말한 뒤 그리스도와 완전한 일치를 이뤄 사람들 마음 속에 하느님 사랑과 자비의 감동을 심어준 비안네 신부 사목이야말로 현대인들이 원하고 있는 것임을 강조했다.
 교황은 또 "150년 전 비안네 신부는 이성을 앞세운 `합리주의`와 싸우며 사람들에게 신앙을 전했다면 오늘날 사목자들은 `상대주의`에 맞서 하느님 말씀을 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교황은 "사람들이 이루고 싶어하는 삶의 충만함은 하느님과 관계를 맺을 때에 비로소 충족될 수 있다"면서 신자들을 하느님께로 이끌어야하는 사제들의 사명을 거듭 강조했다.
【카스텔 간돌포=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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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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