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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상계동본당(주임 김구희 신부) 신자들이 7월31일~8월 2일 경기도 포천 산정호수 유스타운에서 열린 `2009 본당 전신자 공동체 캠프`에서 한데 어울려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좋기도 할씨고 아기자기 한지고`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에서 어린이부터 할아버지ㆍ할머니에 이르는 800여 명의 참가자들은 물놀이와 장기자랑, 특강, 캠프 파이어 등 다채로운 일정을 함께하며 가정의 소중함을 확인하고 본당 공동체 화합을 다졌다. 사진제공=상계동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