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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치3동본당(주임 황경원 신부)이 22일 오후 8시 대성전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작은음악회를 연다.
본당 교육관 건립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는 국악실내악단 `다스름`, 국악인 강권순씨, 소프라노 이석란씨, 테너 장성구씨 등이 출연한다. 길혜신(피아노)ㆍ최고운(바이올린)ㆍ이경은(첼로)씨가 연주하는 피아노 3중주도 마련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음악회에서 모아진 성금은 전액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된다. 문의 : 02-568-3656
임영선 기자 hellomrlim@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