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운전기사사도회(회장 오소남)는 19일 서울 명동성당 소성당에서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내년에 회원 증대과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 모금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문승태(마티아)ㆍ박영조(바오로)ㆍ우종석(마르티노)ㆍ송건재(윤일요한)씨가 모범적인 사도회 활동으로 염수정(서울대교구 총대리) 주교 표창장을 받은 것을 비롯해 모두 38명이 전국 개인택시 전국연합회장상 서울 개인택시 운송사업조합 이사장상 등을 수상했다.
서울 운전기사사도회는 1984년 창립 이래 지금까지 50여곳의 사회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택시에서 껌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지난 10년간 불우이웃돕기 성금 5억여원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왔다.
남정률 기자 njyul@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