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외신종합】교황 베네딕토 16세가 독일 레겐스부르크 대학교수 시절 살던 옛집이 태양에너지 발전소로 재건축된다.
교황청 기관지 ‘로세르바토레 로마노’(L’Osservatore Romano)지는 최근호에서 독일 DPA 기사를 인용해 “교황의 옛 저택을 소규모의 태양에너지 발전소로 활용하기로 했다”며 “54㎡ 공간에 광전 집열기를 설치하면 1년에 5800kwh 전기를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발전소에서 얻어지는 모든 수익은 청소년 사목에 쓰인다”고 덧붙였다.
1970년 건축된 이 집은 교황의 부모 및 누나의 묘가 있는 독일 레겐스부르크 근처 펜틀링 마을에 위치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