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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교구 직제 개편·4개 본당 신설. 사회복지회 분리,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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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교구는 21일자 공문을 통해 9월 1일부로 사회복음화국 산하에 있던 사회복지회를 분리, 독립시켰다. 사회복음화국 산하 교정사목부와 이주사목부는 사회복지회 산하 교정사목위원회(위원장 김기원 신부)와 이주사목위원회(위원장 최병조 신부)로 변경됐으며 사제를 한 명씩 추가 임명했다.

 성소국 산하에 있던 사제평생교육실을 사무처 산하로 이관했으며, 해외선교에 더욱 박차를 가하려 복음화국에 부국장직을 새로 마련했다.

 교구는 또 각 대리구에 사무국을 두고 사무국 산하에 기존 복음화국과 청소년국 외에 사회복음화국을 신설했다. 사무국장은 복음화국장이 겸임한다.

 교구 총대리 이영배 신부는 "대리구별로 사회복음화국을 신설한 것은 교구가 소외되고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다가가기 위한 것"이라며 "사제평생교육실은 늘어난 교구 사제단의 교육, 영성, 원로사목자 관련 모든 사안을 총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구는 이와 함께 동백제2ㆍ동판교ㆍ서판교ㆍ흥덕(모두 가칭) 4개 본당을 신설했다. 이로써 수원교구 본당은 191개로 늘었다.

 동백제2본당 관할구역은 용인시 기흥구 중동 전지역(동일하이빌아파트, 롯데캐슬아파트 및 일부 단독세대 제외),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일부(동문아파트 및 동원아파트)이며 신자 수는 670가구 1800명이다.(전화 031-693-6211)

 동판교본당 관할구역은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전지역,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백현동 일부이며 신자 수는 87가구 274명이다.(전화 031-8017-8101)

 서판교본당 관할구역은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하산운동, 궁내동 전지역,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백현동 일부이며 신자 수는 173가구 488명이다.(전화 031-8017-0012)

 흥덕본당 관할구역은 용인흥덕택지개발지구 전지역,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일부(세종그랑시아아파트, 주공영통빌리지아파트 및 933~955번지)이며 신자 수는 122가구 347명이다.(전화 031-211-1954)

김민경 기자 sofia@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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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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