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가을 마중, 천국의 꽃밭으로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주님이 주신 가을의 정취를 함께 느껴봐요." 곱게 핀 코스모스를 시샘하듯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낮. 아직 햇볕은 따갑지만 코스모스 사이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전해준다. 코스모스와 해바라기가 가득한 생태체험장에서 춘천교구 애막골본당 복사단 어린이들이 서로 머리에 꽃을 달아주며 활짝 웃고 있다. 백영민 기자 heelen@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9-08-30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11. 25

에제 37장 3절
주 하느님, 당신께서 아십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