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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구는 6월 23일자로 교구장 장봉훈 주교가 인준한 `사목구 분할 및 편제에 관한 규정`에 따라 18일자로 지구장 사목구 본당을 지정했다.
이 날짜로 새로 지정된 교구 지구장 본당은 상당지구에서 서운동본당, 흥덕지구에서 사창동본당, 강서지구에서 복대동본당, 충주지구에서 교현동본당, 음성지구에서 감곡본당, 남부지구에서 옥천본당, 청원지구에서 내수본당, 중부지구에서 진천본당 등 8개 본당이다.
교구는 또 18일자로 충주지구 계명본당, 청주 상당지구 용담동본당, 청주 강서지구 성화동본당 등 3개 본당을 신설했다. 이로써 교구 68개 본당사목구(꽃동네준본당 포함)를 운영하게 됐다.
성 황석두 루카를 주보로 한 계명본당은 충주 연수동ㆍ교현동본당에서 분리 설정돼 충북 충주시 연수동 낙원아파트와 힐스테이트아파트, 계룡리슈빌아파트, 연수동 일부를 관할하며, 해당 지역 주민 1만2299명을 복음화하는데 힘을 쏟는다. 신자 수는 1375명이다.
사도 성 바오로를 주보로 한 용담동본당은 청주 금천동ㆍ서운동본당에서 분리돼 충북 청주시 용담동 가좌부영아파트와 세영체시빌아파트, 용담 대림아파트, 서운동 진양아파트 앞길 이후 용담동 지역을 사목구역으로 하며 해당 지역 주민수는 8164명에 이른다. 신자 수는 1077명.
또 성 마리아 비안네를 주보로 한 성화동본당은 청주 개신동본당에서 분리 설립돼 청주 성화동 성화주공1ㆍ2ㆍ3단지, 남양 휴튼아파트, 성화동 일부를 사목구역으로 지역 주민 7717명을 대상으로 선교에 나선다. 신자 수는 302명.
오세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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