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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리동본당 중고등부 학생과 교사회가 바자로 모은 기금을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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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염리동본당(주임 허근 신부) 중고등부 학생과 교사회가 8월 20일 오후 5시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회장 김용태 신부)에 59만3310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난 5월 31일 청소년주일을 맞아 개최한 나눔 바자에서 얻은 수익이다.
염리동본당 중고등부 학생들은 지난 5월 나눔 바자에서 초, 비누, 책갈피 등 직접 만든 비즈공예 등을 판매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염리동본당 중고등부 교사회 임원진(베드로)씨는 “중고등부 학생들이 바자를 직접 기획하고 개최하면서 나눔에 대한 의미를 체험하는 소중한 계기였다”고 전했다.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정진모 사무국장은 “나눔 바자에 참여한 중고등부 학생 모두가 나눔의 문화를 전파한 일등 공신”이라며 “전해준 성금은 사회복지시설에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권선형 기자
( peter@catime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