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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봉훈 주교와 청산본당 관계자들이 감사미사 후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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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구 청산본당(주임 최종훈 신부, 충북 옥천군 청산면 백운리 350)은 본당 설립 50주년을 맞아 9월 1일 감사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미사는 교구장 장봉훈 주교가 주례했으며 미사 후 축하연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청산본당은 1959년 9월 1일 영동본당과 옥천본당에서 분리, 설립됐으며, 지난 2003년 9월부터 본당 설립 50주년 사업 추진위원회를 조직해 50주년을 준비해왔다.
오혜민 기자
( oh0311@catime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