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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독산1동본당, 미얀마 난민돕기 기금·물품 지원

한마음한몸운동본부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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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수욱 신부와 관계자들이 카렌족 지원물품 전달식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서울 독산1동본당(주임 주수욱 신부)이 미얀마 난민 카렌족에게 사랑의 손길을 내밀었다.

독산1동본당은 9월 10일 오후 4시 본당 내에서 ‘미얀마 난민 카렌족 지원물품 전달식’을 갖고, 한마음한몸운동본부(본부장 김용태 신부)에 지원기금 1만 달러와 지원물품을 전했다.

미얀마 정부에 ‘소수민족 독립투쟁’으로 갈등을 겪다 태국으로 쫓겨난 카렌족은 현재 태국 밀림지역에서 피난생활을 하고 있다.

독산1동본당 주수욱 신부는 “교회는 나아가 가난한 이들에게 구원의 성사를 증거해야하는 의무가 있다”며 “그리스도인은 같은 하느님의 모상을 갖고 있는 난민들에게도 육체적이고 정신적인 존엄성을 유지시켜줘야하는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권선형 기자
( peter@catime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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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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