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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항본당 공동체가 야외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사진제공=주석산 스테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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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장항본당(주임 최석영 신부) 신자들은 20일 장항읍 송림산림욕장에서 `와서 보시오`(요한 1,46)를 주제로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교 순교자 순교자 대축일 미사를 봉헌하고, 천사들과 함께하는 점심, 성령과 함께하는 즐거운 친교시간을 가졌다.
친교 시간에는 주일학교 초등부 미니올림픽을 비롯해 청년부의 철인경기, 장년부의 과일 먹고 노래하기, 노년부의 행운의 돼지몰이 경기, 구역별 노래 경연, 장기자랑, 줄다리기 경기가 이어졌다.
또 점심시간 중에는 본당 사물놀이패의 공연이 흥을 돋웠고, 신자들 후원 물품으로 행운권 추첨을 통해 초대 교회 공동체의 나눔을 기억하는 하루를 보냈다.
장항본당은 이에 앞서 13일 성당에서 김진소(전주교구 호남교회사연구소장) 신부를 초청해 순교자 특강을 가졌다.
박희춘 명예기자
yohan@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