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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금본당은 40주년 미사에 이어 부산 시티 오케스트라·꿈 유빌로 합창단 등의 공연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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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구 물금본당(주임 정영한 신부)은 9월 26일 오후 5시 본당 설립 40주년을 맞아 본당주보성인인 성녀 소화 데레사 대축일 장엄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미사는 정영한 주임신부 주례, 부산평화방송 김승주 사장신부 공동 집전으로 봉헌됐으며, 동아대 이창용 교수가 지휘하는 ‘꿈 유빌로 합창단’과 부산 시티 오케스트라가 모차르트 미사곡 ‘대관식 미사’를 연주해 장엄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진 축하음악회에서는 소프라노 박순옥(소화 데레사), ‘꿈 유빌로 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져 음악 속에서 하느님 을 체험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정영한 신부는 “소화 데레사 성녀가 하늘로 올라간 날을 기념하여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 모차르트의 미사곡 ‘대관식 미사’를 연주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우리 신자들이 거룩한 미사전례의 참맛을 들여 적극적인 미사참례가 이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물금본당에서는 본당설립 40주년 기념미사에 이어 27일에는 운동회와 바자회로 지역사회와 본당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다.
이옥진 부산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