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로운 초가을 밤하늘에 아름다운 소리의 향연이 펼쳐졌다.
마산교구 주교좌 양덕동본당 성가대(주임 구병진 신부, 단장 전현일 프란치스코)는 9월 25일 오후 7시 30분 본당 성전에서 역대 본당 주임신부와 수도자, 본당·지역 신자 등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양덕동 성가대는 2년 전부터 단원 자질향상을 위해 매월 둘째 주일 교중미사 전 5분 콘서트를 열어왔으며, 이번 연주회를 계기로 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성가를 통한 복음전파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구병진 주임신부는 인사말에서 “성가는 하느님께 봉헌하는 기도”라면서 “이번 연주회를 통해 교회문화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