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외신종합】교황 베네딕토 16세는 9월 16일 바티칸 천문대의 새 건물을 축복하고 예수회 소속의 과학자들과 환담을 나눴다. 바티칸 천문대가 들어선 새 자리는 이전의 장소에서 약 1마일가량 떨어진 곳으로 카스텔 간돌포의 교황 숙소와 인접해 있다.
바티칸 천문대 총책임자인 호세 가브리엘 푸네스 신부는 로세르바토레 로마노지와의 인터뷰에서 “새 바티칸 천문대는 우리의 사명을 상징하는 장소”라며 “교회 안에 위치하고, 교황과 가까이 있으며, 세상과 인접해 모든 이들에게 개방되어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현재 천문대에는 15명의 과학자들이 상근하고 있으며, 앞으로 방문객들도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