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답동주교좌본당이 소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선교 300운동 선포식 및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300명 입교·주일미사참례 300명 늘리기 등
사순시기 이웃선교 펼친다
인천 답동주교좌본당(주임=김용환 신부)은 2월 20일 사순절을 맞아 소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선교 300운동 선포식 및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선포식 및 결의대회에서는 사목회와 각 기관단체장들을 선봉으로 선교결의 선서와 결심문 낭독 기도문 봉헌이 이어졌다.
사순절 기간 동안 이웃선교 및 쉬는신자 회두를 목적으로 펼쳐지는 「선교 300운동」은 교구 동시선교운동의 일환으로 구역.반 등 소공동체를 중심으로 초등부주일학교 학생부터 성인까지 참여하는 전신자 참여 선교운동이다.
본당은 예비신자 300명 입교 쉬는 신자 가정 30세대 신앙회복 주일미사 참례자 300명 늘리기 등을 목표로 이번 운동을 펼친다.
아울러 사순절 기간 동안 회개와 복음전파의 소명을 되새기며 구역별로 24시간 고리기도와 금식기도를 함께 실천해나갈 방침이다. 신자 교육 및 선교방문 등은 교구 바오로선교단이 함께 협조해 실시할 예정이다.
김용환 주임신부는 선포식 훈화를 통해 『우리는 하느님께 많은 사랑을 받았기에 그 사랑을 실천하고 이웃과 나누어야한다』며 『특히 사순절에 펼치는 이웃선교는 하느님의 사랑을 나누는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교구 선교국은 각 본당의 선교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본당선교 이렇게 합시다 각권 2000원/교구 선교국(032-762-9717) 」를 제목으로 한 선교운동 참고서를 발간했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