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외신종합】교황 베네딕토 16세가 파티마 성모성지를 사목 방문한다.
포르투갈 주교단은 최근 기자 회견을 열어 “교황이 내년 5월 포르투갈 교회와 파티마 성모성지를 공식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황은 성모 마리아가 세 목동에게 처음으로 발현한 날(1917년 5월 13일)을 기념해 내년 5월 13일 파티마에서 기념미사와 행사를 거행할 예정이다. 그러나 그 밖의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교황은 이에 앞서 내년 4월 경 몰타를 사목 방문할 계획이며, 가을에는 영국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