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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구 11지구는 김해본당 설립 50주년 및 김해지역 선교 98주년을 기념해 11일 김해실내체육관 및 공설운동장에서 신앙대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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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구 김해본당 설립 50주년 기념 11지구(김해지역) 신앙대회(대회장 양요섭 신부)가 11일 김해실내체육관 및 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김해지역 선교 98주년 및 본당 설립 50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대회는 11지구 7개본당(김해·임호·삼계·활천·장유·장유대청·울만본당) 2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대회에는 교구장 황철수 주교 주례로 미사가 봉헌됐으며 지구 신자 621명의 장기기증 서약식을 갖고 지역사회 복음화를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도경 기자
( revolej@catime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