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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방화3동본당(주임 김순진 신부)은 전교의 달을 지내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를 준비했다.
음악회는 24일 가톨릭심포니오케스트라(단장 정종섭) 초청연주회, 31일 본당 청년성가대 `바실`의 공연에 이어 11월 7일 성인성가대의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모든 공연은 오후 8시, 본당 대성전에서 열린다. 문의 : 02-2661-2234
임영선 기자 hellomrlim@pbc.co.kr
정준영 교수 성가 독창회
서울대교구 방배동본당(주임 이원규 신부)은 26일 오후 8시 본당 대성전에서 `테너 정준영 스테파노 교수의 이야기가 있는 성가 독창회`를 개최한다.
정준영(수원여대, 42) 교수는 이번 독창회에서 다양한 성가곡을 들려주며 직접 성가곡 해설도 해준다. 또 신자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성가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준다.
서울 흑석동본당 한마음 성가대 지휘자를 맡고 있는 정 교수는 반주자 김문선(막시마, 31)씨와 함께 이 공연을 기획했다. 성가와 성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발벗고 나선 것. 공연을 원하는 성당이 있다면 어디든지 찾아갈 예정이다. 전석 2만 원. 공연문의 : 031-751-0603
박수정 기자 catherine@pbc.co.kr
서울대교구 압구정본당(주임 차원석 신부)은 29일 오후 8시 압구정성당 대성전에서 제14회 오르간 연주회를 연다.
본당에서 봉사하는 오르가니스트 최은희(모니카)ㆍ홍선경(요세피나)ㆍ유은경(로사)씨가 무대에 올라 베토벤의 `오르간을 위한 모음곡`,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 등을 선보인다.
이지혜 기자 bonaism@pbc.co.kr